- 겨우 사람이구나. 어리석은......
김윤경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은 참담하기 짝이 없는 날의 아침입니다. 이철수 화백의 오늘 편지에는 선견지명이 보이네요. 참으로 슬픕니다. 소식 듣고 두어 시간 먹먹하더니, 비로소 눈물이 흐립니다. 그는 우리 정치사에서 존경할 만한 분이지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2009-05-23
곽부현 비 맞고, 바람에 흔들리고 그래도 예쁘게 피어서 보는 사람에게 미소 나누어 주었는데...... 2009-05-23
김은주 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화면만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 그래도 희미하지만 서민의 편에서 , 정의의 편에 선 불빛으로 여기며 든든했는데, 막막하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앞 날이 그저 참담합니다. 2009-05-23
조훈상 그 모습 커다란 이미지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2009-05-23
주은경 하루종일 머리가 멍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조금씩 세상이 바뀌어 가리라 믿어봅니다. 2009-05-23
우충완 메일로 받아보는데 22일저녁에 도착한 편지글에 오늘의 일을 미리 알기라도 하는 듯한 글이 있어 소름이 끼칠 정도네요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tv에 나오는 그의 거침없는 외침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좀더 최선은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정말 가슴 아픈 날입니다 2009-05-23
이영준 가장 명예를 따져야하고 존중되어야 할 대법관 자리를 희화화 시키고 추잡스럽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법관들조차도 존재를 거부하는데 일반국민들이 그 사람이 내리는 판단을 존경할 수있을까요? 사법부 전체를 불신으로 물들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 취급 받는게 열받을 일 입니다. 2009-05-24
고승현 선생님.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가요? 때가 되어도 못 뛰어 내리다니...누구를 염두에 두고 그러셨는지요? 하나의 글 하나의 그림, 조심 조심해서 그리시고 쓰세요! 이런 비판에 소름이 돋으십니까? 2009-05-26
고승현 평소에 존경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는 그림과 글 좋아 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이 보내 주신 이 편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 활동 하십시오.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도저히 편지를 못 받아 볼겁니다. 감사 했습니다. 2009-05-26
성동아 위의 고승현님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칭한다고 생각하신거 같네요...전 신**대법관을 생각했는데,,,읽기에 따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거니까요..그런데, 이철수님이 가식적이라니,,무슨 뜻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참....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