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절박해진 이웃들이......
윤복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서 살아냈으면 좋겠어요
2014-03-03
김규성 저도 똑똑한 세상보다는 착한 세상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3-04
이정복 우리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살아가는 한 벗어나지 못할 운명인가 싶네요.....
자본이 수단과 목적이 아니라 정의와 양심, 도덕이 삶의 수단인 세상에서나 그런 나라가 가능하겠죠
2014-03-04
송일남 기사를 자세히 읽고 먹먹했습니다.
영혼없는 복지제도는 현실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직접 실무를 담당하는 말단 공무원들은
쏟아지는 업무에 따뜻한 시선은 고사하고 자신의 삶도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혜택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견디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힘내기를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2014-03-04
송미라 아............... 2014-03-06
이윤아 이른 아침 출근길 시내버스안에서 노인이 분노했습니다.
저런 못된것들! 저것이 말이돼? 그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데도 계속 씩씩거렸습니다.
왜그러시나 하고 그 노인이 바라보는 곳을 저도 쳐다보았습니다.
대형 노인요양병원앞의 홍보용 현수막을 보고 분노하신겁니다.
그곳에는 "보호자 필요없이 지낼 수 있는 곳"이라는 문구였습니다.
노인은 보호자 필요없는 사람이 어딧냐? 그러니까 이웃에서 사람죽는 줄도 모르지... 라고 탄식하셨습니다. 저런 문구하나가 우리의 의식속에서 삶의 방식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4-03-07
김미옥 따뜻하고 정의가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