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자리의 황폐를...
윤복순 네 그동안 너무많은 상처를 받았지요
우리 서민들은
그들만의 잔치에 늘 얻어온 자식들처럼 눈치밥도 먹으면서요
상위 몇프로의 인생들에게 우리전 인생을 저당 잡힌체 기죽었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제 용기 냅니다 자연생태계의 약육강식을 거부합니다
약자들도 기펴고 사는 세상 스스로 만들어가며 살수 있는 용기 생겼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아이들은 더욱더 자신들의 목소리 높이며 살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능력을 가치를 키워 왔으며 그들의 세계는 몽매하지 않으니까요
2017-06-16
송미라 인간세계는 약육강식의 잔혹성을 극복할 때 아름답다는 말씀이 맞는데
너무나 오랜기간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희생 상황을 보면 어쩔 수 없어 세상이 그러니..
하고 지내오고 있습니다. 그저 세상사는 씁쓸한 이치를 파악하고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자리가 이미 황폐해진것일까요?

2017-06-16
이정복 마음이 황폐를 복원하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누구나 앞서나가고, 높은곳을 지향하는 삶의 태도가 바뀌지않는한
이 사회의 어둠은 깊어만 갈것입니다. 그것이 오직 우리사회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만 유독 우리 사회가 이런 상황에서 더욱 깊이 빠져들어가는것같습니다.
2017-06-16
류연두 멀리 떨어져 있던 사회의 정의와 아름다움을 이렇게 가깝게 마주할 수 있는
이 시대가 도래한 것이 참 다행이지 않나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모두가 노력해서 이 시대를 계속 가꾸고 나아가야겠습니다.
뒤바껴진 진실을 회복하고
잘못된 것은 시정해가면서 우리시대가 나아간다면
사회는 더욱 성숙해지고 우리들의 마음또한 더 성숙해지겠지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가고 그렇게 공존하는 우리나라가 멀리 있지는 않겠지요.
너나없이 잘 살아가야할 시대이고 인생입니다.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