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있는 한가위를...
황순욱 이모 댁 한옥 부엌의우물은 햇살이 들지 않는데
달은 늘 이별이며 침침한 느낌이다
동네 우물가에서 길러온 물과
우리 집 우물은 풍요로웠어요
우물에 매단 열무김치는 상큼 달큼 매콤
어머니 사랑이였어요
201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