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저렇게 떠나가고...
황주옥 최근 여러 사건들 때문에 마음이 추스려지질 않습니다. 10년 전쯤 될까요? 좋은 생각 책자 뒷표지에 이철수 선생님 판화그림이었던 거 같습니다. 찌그러진 주전자가 엎어져 있어요. 쟁반이 바닥에 떨어진거죠. 다행이 주전자는 깨지지 않았으니 다시 물은 끓이면 될 거 같습니다. 온전하지? 하고 물으셨는데 그 그림이 그렇게 위로가 되고 따뜻해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판화그림이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2017-11-04
윤복순 낙엽도 지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가을은 그렇게 쓸쓸하게 합니다
그러나 자연은 또다시 순환하겠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