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자고 온 생명들에게...
윤복순 땅의 기운을 오롯이 받고 사시니 힘들어도 참 좋으시겠습니다
공중에 붕 떠 있다가 아래로 내려가도 시멘트가 막혀있고 흙을 밟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는 아스팔트 위에서 더욱 소용돌이 치구요
잡풀이라도 생명을 느끼시는 삶이 부럽습니다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