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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Lee chul-soo(1954- )
목판화가

1981년
첫 개인전 [이철수 판화전] 관훈 미술관(서울)
1982년
[사랑마당 개관 초대전] (대구), [이철수개인전](안동)
1985년
[이철수 판화전] 관훈 미술관 (서울)
1988년
[새벽이 온다 북을 쳐라!] 그림마당 초대전 (서울).
온다라미술관 초대전 (전주)
1989년
함부르크 대학 초청 독일 순회전 [Min-jung Kunst in Korea]
(베를린.함부르크.보쿰.프랑크푸르트.슈르트가르트)
스위스 전 [Min-jung Kunst in Korea] (취리히.바젤)
1993년
[산벚나무 꽃피었는데] 학고재 초대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1995년
[마른풀의 노래] 학고재 초대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천안. 원주. 제주)
1996년
<불교방송> 창사6주년 기념초대전
[이철수 불교 판화전] (서남 미술관)
2000년
[이렇게 좋은 날] 학고재 초대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2003년
[Visual Poetry] Davidson Gallery 초대전 (Seattle)
[Visual Poetry] Guilford Art Gallery 초대전 (N.C)
2005년
[작은 것들] 가나아트 갤러리 초대전
[작은 것들] 부산 공간화랑 초대전 (부산).
현대 아트갤러리 초대전 (울산)
[Visual PoetryⅡ] Davidson Gallery 초대전 (Seattle)
[Visual Poetry] Original Print Gallery 초대전 (Dubline)
2009년
[Visual Poetry Ⅲ] Davidson Gallery 초대전 (Seattle)
2011년
[새는 온몸으로 난다]-이철수 목판화 30년 기획초대전 관훈미술관
(서울.부산.대구.전주.청주.강릉.)
2013년
[새는 온몸으로 난다]오백장군갤러리기획전(제주)
2015년
[네가 그 봄꽃 소식해라]-<대종경 연작> 판화전 (서울.부산.대구.익산.대전)
2016년
[Lee Chulsoo - Holzschnitt] 스위스 So gung kunstgalerie초대전(Basel)
2017년
[조화를 찾아서] 사할린 주립미술관 초대전(사할린스크)
[Visual Poetry Ⅳ] Davidson Gallery 초대전
[새들 날아오르다]헝가리문화원 초대전(부다페스트)
2018년
스페인문화원초대전(마드리드)
독일문화원초대전(뮌헨)
프랑스문화원초대전(파리)
벨기에문화원초대전(브뤼셀)
카자흐스탄문화원초대전 (아스타나국립박물관)
이탈리아문화원초대전(로마)
2019년
2020 년
[너하나를 위해 오늘은 온 우주가 있는듯]경남문화예술회관 초대전

이외 여러 기획. 초대전에 출품하였다.
90년대 후반 이후 일상적인 기획전시 참여는 중단하고
시민사회단체의 기금마련전시와 개인전에만 참여하고 있다.

*<동월교회 벽화> 제작 (1981. 1986)
*<풍수원.십자가의 길> 제작 (2002)

* 그 동안 펴낸 책은
[응달에 피는 꽃] 분도출판사(절판)1981
[한 -신학과 미술의 만남] 서남동. 이철수 공저 / 분도출판사(절판)1982
[새벽이 온다, 북을 쳐라!] 이론과 실천 (절판)
[큰도둑 거믄이] 분도그림우화26/ 분도출판사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해인사 출판부 (절판)1990
[고호 전기] 웅진 출판 1987
[김홍도 전기] 웅진 출판 1987 등이 있다.
그 밖에 편집 번역한 책들이 있고,
[이철수 판화 달력] 등이 해마다 출판되고 있다.

판화 산문집
[소리 하나] 문학동네 2001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문학동네 1996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문학동네 2002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문학동네 2020
판화집
[산벚나무 꽃 피었는데……] 학고재 (절판)1993
[마른 풀의 노래] 학고재 (절판)1995
[이렇게 좋은 날] 학고재 (절판)2000
[작은 선물] 호미 2004
[생명의 노래] 호미 2005
[나무에 새긴 마음] 컬처북스 2011
[네가 그 봄꽃 소식해라] 문학동네 2015
엽서 산문집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삼인2004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삼인2005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삼인2007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삼인2008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삼인2009
[오늘도 그립습니다] 삼인2010
등을 펴 냈다.
[소리 하나]는,
[千籍之音]이라는 제목으로 대만(震星出版. 2003)에서.
[一沙一世界]라는 제목으로 중국(哈爾 出版社. 2003)에서 번역. 출판 되었고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는
[梨の花ガ白く散っていた夜に]이라는 제목으로 일본(東方出版. 2004)에서 번역출판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