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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 시계가 너무 흔한 세상이지만 이런 시계 하나쯤 있으면 어떨까요?

     

    책상 위에 두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독특한 모양의 나무접이시계 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나무 틀 안에 이철수 판화로 디자인 한 시계 알이 숨어 있는 작고 귀여운 시계입니다.

     

    아트샵에서 5월 7일까지 구입하시면 작은 꽃병 하나씩을 덤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