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새소식
  • 엊그제 서울 촛불 집회에서 시민 성금을 내신 분들은 작은 버튼을 받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홈 페이지에서 보시던 촛불을 버튼으로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었다고 들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대통령이 제자리에 올 때 까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태도를 저부터 지킬 생각입니다. 조금은 덜 더러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 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사에 쉽게 더워지고 쉽게 식어버린다는 비아냥도 우리 시대에 끝내는게 좋겠지요? <촛불> 두 번째 이미지도 준비 중입니다. 첫 번 보다 더 매력있는 것이 되도록 애쓰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